↑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김학현 대표이사(오른쪽)와 오병관 NH농협금융지주 상무(왼쪽)가 대상수상자인 윤순복 동해농협 과장(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윤 과장은 2012년 농협손보 출범 이후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농협손보 명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옛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감학현 대표이사와 오병관 NH농협금융지주 상무를 비롯해 120여 명의 수상자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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