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북 중유 수송을 가급적 조기에 추진하기로 하면서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에 제공할 중유 5만톤 가운데 1차 선적
이에 따라 우리 정부의 중유 수송이 앞당겨지면 영변 핵시설 가동중단은 물론 6자회담 관련 일정도 연쇄적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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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북 중유 수송을 가급적 조기에 추진하기로 하면서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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