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의 브라우저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http://online.miraeasset.com/mobile)에 접속하면 터치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사이버창구’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관리할 수 있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으로 한 번의 보험료 납부로 2년의 군 생활을 보장받는 ‘건강제대보험’은 입대 1시간 전에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을 정도로 보험 상품의 접근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암, 정기, 어린이 보험 등 보장성 보험 상품과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까지 총 10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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