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삼성페이 앱을 이용한 전자결제 서비스 보안성 심의에서 일부 사항 개선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각 카드사는 권고사항을 반영한 후 7월에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 3월 삼성, 국민, 신한, 농협, 현대, 롯데 등 6개 카드사가 삼성페이 앱을 이용한 신규 전자지급결제 서비스를 출시하
[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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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삼성페이 앱을 이용한 전자결제 서비스 보안성 심의에서 일부 사항 개선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각 카드사는 권고사항을 반영한 후 7월에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 3월 삼성, 국민, 신한, 농협, 현대, 롯데 등 6개 카드사가 삼성페이 앱을 이용한 신규 전자지급결제 서비스를 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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