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자산포트폴리오를 위험자산과 안정자산 해외자산 등으로 재편하고 아시아 시장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 이상무 자금운용팀장은 오늘(6일) 홍콩 투자 관련 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트 주최로 열린 한국 역외투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상무 팀장은 자산포트포리오를 위험 자산과 안정적인 자산, 해외 자산 등으
또 투자 지역은 아시아시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투자 방식도 사모주식펀드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며 매수후 보유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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