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낸 혐의로 권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모 병원 사무장 김모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와 전씨는
이들은 각각 2~5명씩 보험사기단을 구성해 피해 차량과 가해 차량 역할을 나눠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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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낸 혐의로 권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모 병원 사무장 김모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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