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과 국정원은 사측의 해고에 불만을 품고 가정용 가라오케 핵심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D사 전 연구소장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월초 D사의
이들은 사직을 권고받자 동반퇴사한 뒤 핵심기술을 빼돌렸으며 퇴사하며 연구소 PC에 저장된 기술자료를 모두 파손해 중소업체인 D사는 지난 4월말 도산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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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과 국정원은 사측의 해고에 불만을 품고 가정용 가라오케 핵심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D사 전 연구소장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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