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미국산 갈비의 수입여부를 이달말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창섭 농림부 가축방역과장은 이달말 수입위험분석 8단계 가운데 5단계에 해당하는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서
이에 앞서 농림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어제(8일)까지 미국 도축장 등에 대한 가축위생실태 현지조사를 벌이고 미국측과 현지 조사결과에 대한 기술협의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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