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HRS, 치과용인상제 실덴트 전시모습] |
회사 측에 따르면 ‘SIDEX 2015’는 지난해보다 12개 부스가 늘어난 970여 부스가 설치돼 역대 최대규모로 열렸으며 HRS 이외에 오스템임플란트, GC코리아, 신흥, 바텍코리아, 신원덴탈 등 국내외 300여 업체가 참가했다.
HRS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500여명의 치과의사 및 바이어가 HRS의 부스를 찾아 치과용인상제인 실덴트(Sildent)를 시연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상재는 치과 진료 중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인상(본)을 뜰 때 사용하는 재료다.
HRS는 1981년 설립 이후 34년간 실리콘산업을 이끌어온 실리콘 전문회사로 2007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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