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대량 해지로 최근 파업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가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일
이랜드측은 노조의 매장 점거 등으로 손해를 입었고, 파업이 진행중에 있어 정확한 손해액 산정이 곤란해 우선 손해의 일부인 1억백만원의 배상금을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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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대량 해지로 최근 파업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가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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