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K가 동남아시아 진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MPK는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65%(160원) 오른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MPK 측은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에 미스터피자 필리핀 1호
회사 측은 “이달부터 매월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라며 “5년 후 100개 점포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