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에서 개최된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의 한국 참가자들이 FC바이에른 뮌헨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왼쪽)로부터 사인을 받고 있다. |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는 독일 뮌헨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각각 개최된다. 알리안츠생명은 뮌헨 캠프에 2명, 발리 캠프에 5명의 청소년을 각각 선발해 보낼 예정이며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축구에 관심 있는 만 14~16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알리안츠생명 설계사를 통하거나 알리안츠생명 홈페이
결과는 6월말 알리안츠생명 홈페이지와 개별통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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