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자가 부도 처리하면서 강제 퇴거 위기에 몰렸던 전주 효성흑석마을 등 3개 단지 임대주택 입주민들 걱정이 사라지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이들 주택을 구입해 기존 입주민들에게 다시 공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국토부와 LH, 전주시는 임차인의 임대보증금 보전을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대사업자가 부도 처리하면서 강제 퇴거 위기에 몰렸던 전주 효성흑석마을 등 3개 단지 임대주택 입주민들 걱정이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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