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기업 중 4곳만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지키는 등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와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따르면
그러나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민간기업의 76.5%가 의무고용률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기업도 39.7%에 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대 기업 중 4곳만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지키는 등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