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를 서울 중구 을지로5길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빌딩 20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DC 도입기업, 근로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퇴직연금 트렌드와 이슈를 점검하고 초저금리 시대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및 운용방안을 제시했으며 총 64개 법인에서 80여 명의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퇴직연금스쿨’, 퇴직연금 도입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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