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 자매결연

↑ 신한생명은 서울 청계천로 소재 본점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자매결연 협약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부터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 김범구 봉평면 번영회장, 김비호 봉평면장, 함대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신한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청계천로 소재 본점 대회의실에서 배형국 신한생명 부사장을 비롯해 김범구 봉평면 번영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봉평면과 일사일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생명의 따뜻한 보험 실천 일환으로 다양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체결했다.
신한생명은 향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사회 문화제 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