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를 변경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의 리처드 그레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그레넬 대변인은 자유아시아방송, RFA와의 전화통화에서 왕광야 중국대사
그레넬 대변인은 현재 유엔의 대북 제재가 곧 완화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사실과 다르다며 대북 제재를 변경하는 어떤 계획도 아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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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를 변경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유엔주재 미국대표부의 리처드 그레넬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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