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로 성매매를 알선해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매매여성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유흥업소 구인사이트를 통해 김씨 등 성매매 여성
이씨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하루종일 인터넷을 이용하다 온라인 성매매를 알게 돼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구입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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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로 성매매를 알선해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매매여성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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