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상 농림부 차관은 정부가 도축세를 없애기로 기본 방향을 잡았지만 지방자치단체 세수 문제 등이 있어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한미FTA 농업 대책 재원 문제와 관련해서 기존의 119조원 투자·융자 계획을 확대 편성한다는 밑그림만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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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상 농림부 차관은 정부가 도축세를 없애기로 기본 방향을 잡았지만 지방자치단체 세수 문제 등이 있어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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