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은평·서대문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새봄맞이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불을 사전에 수거해 묵은 때를 빼는 등 임원·본부장들이 빨래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들의 공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잇기 전화’ 봉사를 통해 스마트금융센터 상담사들이 독거 노인 400여명과 1:1 결연을 맺고, 주 2~3회 전화로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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