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인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를 22일 이태원에 연다고 19일 밝혔다.
뮤직 라이브러리는 음반과 책을 통해 음악을 즐기는 공간이고, 언더스테이지는 다양한 이들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집결지를 말한다.
뮤직 라이브러리에는 1만장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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