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가동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2.13합의 이행의지를 확인했으며, 이를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외교부는 북
북핵 당국자는 "18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에서 불능화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강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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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가동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의 2.13합의 이행의지를 확인했으며, 이를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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