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8월20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160곳과 피서지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6천600곳의 오수처리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지난해 여름에는 6천605곳을 점검해 오수처리 규정을 위반한 274곳을 적발해 7곳을 고발하고, 259곳에 대해 개선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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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8월20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160곳과 피서지 주변 음식점·숙박시설 6천600곳의 오수처리 실태를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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