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대회(CAPA Seoul 2015)를 유치해 올 10월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개 회원기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의 국제회계업계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회계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회계 리딩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