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북핵 6자 수석대표 회담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연장돼 내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일본 대표단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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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우리측 대표는 오늘 의장성명이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해 수석대표 회담이 연장될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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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북핵 6자 수석대표 회담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연장돼 내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일본 대표단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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