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회삿돈 150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물산 전 직원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 아메리카에서 근무한 44살 이
체포된 이 모 씨는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고, 이미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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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찰이 회삿돈 150만달러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물산 전 직원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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