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가 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5일 공시했다.
보타바이오는 16만660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김성태씨와 특수관계인인 견미리씨, 주주인 엠플레어홀딩스, 오현정씨 등 4인이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진출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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