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하면 북미간 관계정상화를 포함한 모든게 가능할 것이나 비핵화에 진전이 없으면 그 어떤 것도 변화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미
케이시는 부대변인은 또 북핵 폐기를 위한 중요한 추진력을 얻었다며 실무 그룹들이 다음달에 만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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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하면 북미간 관계정상화를 포함한 모든게 가능할 것이나 비핵화에 진전이 없으면 그 어떤 것도 변화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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