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앙골라 유전 생산차질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강세를 이어갔지만 선물시장은 앙골라 유전 생산 재개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반면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 최근월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 내린 75.57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또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03달러 하락한 77.6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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