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중인 북아현뉴타운 ‘e편한세상 신촌’이 일반분양분 725가구 중 668가구가 팔려나가며 92%의 높
이처럼 단기간 내 높은 계약률을 보인 이유에 대해 대림산업 관계자는 "4대문 인근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중소형단지 구성과 2호선 아현역초역세권 입지, 1군 건설사의 브랜드와 상품경쟁력이 어우러진 결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림산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중인 북아현뉴타운 ‘e편한세상 신촌’이 일반분양분 725가구 중 668가구가 팔려나가며 92%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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