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Allset 기네스북’ 이벤트 실시

↑ [사진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 까지 ‘NH-CA Allset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set 기네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펀드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최대 5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최장기간 보유’, ‘최고 수익률’, ‘최다펀드 보유’ 등의 기록을 달성한 고객에게도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1월 2일 출시된 NH-CA Allset 펀드가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내는 동시에 지난달 펀드잔고 6000억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마련됐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NH-CA Allset 스마트베타+’는 약 10.0%, ‘NH-CA Allset 차세대리더’는 약 8.6%, ‘NH-CA Allset 모아모아 30(채권혼합형)’은 약 2.7%의 수익을 올렸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Allset’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된 NH금융그룹의 대표 브랜드”라며 “차별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위하는 1등 증권사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