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가 감자 결정에 개장 즉시 하한가를 맞았다.
신우는 9일 유가증권시장 개장 직후 하한가로 직행한 뒤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전날 신우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다음달 27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25일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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