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방지 효과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황사 마스크를 식약청이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수술용 마스크는 식약청에서 의약외품으로, 분진 마스크는 산업자원부에서 일반 공산품으로 각각 관리해 왔지만 황사 마스크는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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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방지 효과를 놓고 논란을 빚었던 황사 마스크를 식약청이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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