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검은 신정아 씨에 대한 고소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사문서 위조와 행사,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동국대는 신씨가 예일대의 학위증명확인서와 켄자스대의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공정한 교원임용 업무를 방해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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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검은 신정아 씨에 대한 고소 사건을 형사 1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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