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탈레반을 자극할 우려가 있는 한국인 피랍자 관련 영문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고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슬람권의 여론과 탈레반측의 감
이 관계자는 다만 문제의 영문 게시물과 사진이 실린 사이트 자체가 유해 사이트는 아니므로 초고속인터넷업체 등에 사이트 접속 차단 조치 등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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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탈레반을 자극할 우려가 있는 한국인 피랍자 관련 영문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고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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