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경기에서 지은희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가 10위권 내에 7명이나 올라 한국 여성 골프선수의 힘을
지은희는 대회 첫 날 6언더파 66타로 노장 팻 허스트, 브리타니 린시컴 등과 함께 공동 1위로 나섰습니다.
또, 공동 4위에는 배경은과 김초롱, 홍진주 선수가 5 언더파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장정, 김미현, 안선주 선수는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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