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최근의 실적 호전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분발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남 부회장은 하반기 워크숍에서
남 부회장은 "주주수익률, 수익성, 성장성 등에서 글로벌 Top 3의 성과를 달성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Top 10에 진입하겠다"는 경영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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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 LG전자 부회장이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최근의 실적 호전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분발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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