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직장인은 물론 자영업자들 모두 근무지와 거주지가 가까울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서울에서는 입지조건과 가격 등으로 인해 근무지 가까이에 거주 공간을 마련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교통이 잘 조직되어 있는 곳에 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훌륭한 차선책이 된다. 매일매일 교통전쟁을 겪으며 출퇴근 하는 사람들 중 근무하는 곳 가까이에 집을 마련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지닌 ‘왕십리자이’가 좋은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왕십리자이는 차량유무에 상관없이 서울전역 어디든 편리한 진입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다.
왕십리자이는 신개발지구 뉴타운과 연결되어 있으며, 퀀터블 역세권에 속해있다. 반경 1km 이내에는 2,5,6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까지 포함하면 총 5개의 노선이 인접해 있다.
또한 왕십리역, 상왕십리역, 신당역, 청구역, 신금호역, 행당역까지 총 6개의 역사가 인접해 있어 서울 중심지역으로 이동할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왕십리역을 기준으로 서울주요지역 소요 시간은 ▲ 용산역 17분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분, ▲선릉역 12분 ▲잠실역 17분 ▲시청역 12분 ▲홍대입구역 20분 ▲공덕역 20분, ▲천호 15분 ▲김포공항 49분 ▲인천공항 86분 ▲ 양평역 1시간 5분이다.
대한민국 직장인이 평균출근소요시간이 53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왕십리자이는 서울 주요 지역을 지하철로 도보이용까지 포함해도 충분히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출퇴근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경의중앙선을 이용하여 교통체증과 주차 걱정 없이 양평, 춘천, 문산 등으로 나들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일례로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로 유명한 양평역을 놀러 가기를 원한다면 지하철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왕십리역에서 양평까지는 1시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볍게 야외나들이를 하기에 적합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강남권과 을지로, 광화문, 종로 등을 비롯하여 서울 전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편리한 교통환경이 돋보이는 왕십리자이의 견본주택은 6월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180
한편, 왕십리자이 홈페이지(http://www.w-xi.co.kr/)를 방문하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내용은 왕십리에 관한 사연 및 사진자랑 등에 대한 응모로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