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두산건설의 2분기 실적은 실망스러우나 현재 주가수준이 싸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1천2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한상희 연구원은 두산건설은 2분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다며 높은 주택부문의
한 연구원은 그러나 두산건설은 3개월간 건설업지수 상승률을 30%포인트 정도 밑돌아 업종 내 순환매가 기대된다며 주가이익비율이 11배 수준으로 시장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단기적인 주가 상승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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