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차 사이의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이산화탄소 감지센서가 장착된 신형 전동차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도입됩니다.
김상돈 서울메트로 사장은 첨단설비를 갖춘 신형 전동차 280량을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지
새 전동차는 객차 간 통로문을 통유리로 바꾸면서 버튼식 자동시스템을 적용해 노약자, 장애인 등도 버튼만 누르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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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사이의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이산화탄소 감지센서가 장착된 신형 전동차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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