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몰린 국내 대학들이 중국인 브로커와 짜고 중국인 '가짜 유학생'들을 무더기 입국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서류를 위조해 유학비자를 발급받아 국내 대학에 등록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또 가짜유학을 알선한 중국인 브로커 김 모씨를 구속하고, 가짜 유학생인줄 알고도 입학을 허가한 강원도 A대학 부학장 허모씨 등 교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정난에 몰린 국내 대학들이 중국인 브로커와 짜고 중국인 '가짜 유학생'들을 무더기 입국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