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에서 두번째 한국인 인질 피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현지 관리가 밝
가즈니주 관리인 압둘 라힘 데시왈은 가즈니주 주도인 가즈니시티의 안다르 지구에서 시신을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한국인 인질 한명을 추가로 살해
했으며 시신을 가즈니주 카라바그 지역에 버렸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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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에서 두번째 한국인 인질 피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현지 관리가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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