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안보정책조정회의를 소집해 추가 희생자 발생 이후 변화된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재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회의에서 내일(1일)로 예고된 시한과 관련해 더이상 희생자가 생기지 않을 수 있도록 동원할 수
협상에서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다는 성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직접 동원할 수 있는 힘의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 우리 정부가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것은 아니라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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