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1차로 석방을 요구한 수감자 명단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탈레반이 우선 석
아니지만 탈레반 지역 조직의 사령관급 인사며 모두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풀리처키 아프간 중앙교도소에 수감돼 있지만 이들 가운데 3명은 군이 신병을 직접 관리하는 인물이라고 카리 유수프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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