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제시한 최종 협상 시한이 지나갔지만 교섭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아프간 이슬라믹 프레스가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AIP와 전화 통화에서 "시한이 지났지만
앞서 탈레반 사령관인 압둘라 잔의 측근 지휘관도 '파지와크 아프간 뉴스'를 통해 협상 시한이 지난 이후에도 아프간 정부가 시간 단위로 시한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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