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들의 시크릿 별장 더 블루힐 최근 6년간 9% 안정적 수익지급 –
1억원 초반대 보증금을 내고 5년 동안 6500만원의 수익을 꾸준히 지급하여 화제가 된 곳이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시크릿 별장으로 유명한 동해바다 호텔식 임대 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의 프리미엄 수익형 회원이 되면 일단, 본인 명의의 전용 객실이 지정되고, 매주 주말마다 본인의 객실을 여행사나 기업체등에 임대하여 발생한 수익을 매주 25만원씩 통장으로 자동이체 시켜준다.
1년 수익은 년 1300만원(월108만원)이고 5년 동안 총 6500만원의 임대수익을 지급받아 보증금 대비 수익률은 45%(5년X년9%)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냥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최소한 4배이상 이익이다.
- 통장에 주말마다 돈이 들어온다.. 1년 1300만원, 5년 동안 6,500만원 -
보증금은 만기시 100% 전액 반환되고 본인 명의의 전용객실에 등기설정 또는 공증이 되어 안전하다.
더불어 5년간 년 10일씩 더 블루힐은 물론 전국 호텔, 리조트를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까지 주어지니 수천만원대 콘도 회원권
‘프리미엄 수익형’ 회원은 7월 대체구좌에 한해 모집하는 특별 한정 상품이니 관심있는 분은 서두르는 편이 유리하다.
단, 일반 수익형 회원은 보증금이 3000만원대로 저렴한 반면 수익률은 년 7%이다.
상담문의 02-785-9719(www.theblueh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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