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일본 주식시장에 특화된 ‘스팍스자산운용’의 자문을 받는 ‘신한명품 스팍스 일본 자문형 랩’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명품 스팍스 일본 자문형 랩’은 일본 우량 중소형주를 발굴해 투자하는 해외 자문형 랩 상품이다. 이 증권상품의 자문을 맡은 스팍스자산운용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SPARX Group의 자회사로, 25년간 축적된 일본 주식시장 분석 노하우를 보유한 자산운용사다. 톰슨로이터가 운영하는 세계적 펀드평가사 리퍼(LIPPER)로부터 베스트 운용사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운용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신한명품 스팍스 일본 자문형 랩’은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일본 중소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대
[매경닷컴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