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투자자들은 본인이 관심 있는 기업 공시를 실시간 알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14일 금융감독원은 15일부터 전자공시 사이트(dart.fss.or.kr)에 게시되는 공시 정보를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공시 정보 알람 서비스(RSS)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컴퓨터에서 RSS 구독 기능을 지원하는 아웃룩(MS-Outlook) 또는 네이버, 이글루스 등 웹페이지를 실행하거나 스마트
[박준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