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16개 회원사 가운데 5개사 대표이사와 외부인
후보군으로는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낸 이상용 전 한국은행 감사와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역임한 김종창 법무법인 광장 고문, 정기홍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는 26일 임기가 만료되는 안공혁 손해보험협회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