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재개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10시 4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15일 대비 30% 치솟은 22만1000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된 지난 10일부터 5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쳤다. 9일 종가 대비 268.3%가 상승했으며 시가총액도 1조3230억원으로 불어났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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